Brian 이라는 아이가 한 말입니다. fencing 작업을 하다보니 땅속에 숨겨진 와이어를 아무리 힘을 쓰고 머리를 굴리면서 빼내려 해도 안되더군요.
결국 곡괭이를 가져와서 후려치면서 작업을 하니 지진과 홍수로 굳어진 땅을 아주 쉽게 팔 수있었습니다.
그때 이 친구가 한 말이 바로 "Ye, we should have a nice tool."이었습니다.
땀을 삘삘 흘리며 땅을 파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나는 하나님의 좋은 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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