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는 바지만 이는 대변, 소변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대신 말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에도 목사님은 하나님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대변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선교팀에게 잠자리와 아침 식사를 제공하신 샌디에고 한인장로교회에서 목사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추신:
잘 작동되지 않는 coffmaker를 보고 여집사님들이 지혜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새 걸로 하나 큼직한 걸 사서 몰래 좋고 나왔습니다. 역시 현숙한 분들입니다 ^.^ 대변인을 예전에는 spokesman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spokesperson이라고 합니다. 역쉬 우리 교회의 여성분들과 같은 분이 더 많이 생겨서 spokeswoman의 시대가 왕성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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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변인으로 멕시코로 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좋으신 하나님'을 우리의 마음 속에 품고,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사랑을 그들에게 조용히 겸손하게 보이기 위하여 그곳으로 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책임질 미래는 아마도 더욱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 주일 아침 주일학교 교사들이 함께 모여 경건의 시간을 할 때 나누었던 베드로 전서의 말씀 '모든 것에 본을 보임으로 교육하라'는 말씀이 기억나는 대목입니다. 남을 섬기되, 조용히 겸손함으로 하라는 것을 몸소 아이들에게 보여주신 여러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사님, 사모님, 여러 집사님들과 장로님,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보내놓고 저는 기도로 중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