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반 27기 201과정 수료소감문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음이다.
목사님께서 새벽예배에 해주신 설교말씀 중에서
내가 겉으로만 성도이고 그저 행함없이 친교를 목적으로 교회에 다닌다면 그것은 헛된일이고 시간낭비일 것이다. 말씀을 알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살아야 곧오실 예수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인도 하실 것이다.
제자훈련을 처음 시작할때는 큰 부담감이 나를 짖눌렸다. 믿음의 시간도 많이 짧고 말씀도 많이 알지 못하기에 그과정을 순조롭게 따라갈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계속 그런 마음으로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난 항상 제자리에서 맴돌다 나중엔 아무것도 아닌 세상사람의 일부로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의 권유로 제자 훈련을 하게 되었고 벌써 101,201 의 과정을 마치게 되었다.어느덫 반을 마치게 된것이다.처음엔 큐티를 하는것도 말씀을 읽는것도 내겐 너무 힘든 과정이었다. 그러나 한주한주 함께하는 집사님들의 큐티를 듣고 은혜받으며 그과정이 얼마나 감사하게 느껴 졌는지 모른다. 늘 다정하게 나의 큐티에 코맨트 해주시는 목사님 때문에도 더 용기가 났다.
201과정에선 신구약의 중간시대와 신약에서 왕으로 오신 예수님,그리고 사복음서 처음엔 죄인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사도의 길을 걸었던 바울 (서신들)공동서신 ,요한계시록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그과정속에서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고 또 무엇보다 내가 신약에 나오는 제자들 처럼 이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도전받게 되었다.
나의 믿음은 너무나 작고 보잘것없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교만과 싸우고 늘 사랑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것도 느낀다. 내가 할일을 조금더 가까이 느끼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
교회는 그냥 사람을 만나기 위해 다니는 장소가 아닌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 하나님의 집이다. 오로지 그곳에서는 예배와 기도와 사랑만 있어야 함을 알았다.
내가 그곳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예배하고 친교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코로나로 다함께 예배 드리지 못하는 지금의 시간 그러나 이제는 많이 좋아지고 있고 조금씩 조금씩 예배의 상황이 나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다시모여 예배를 함께 하게될 그날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함께 훈련하는 우리 집사님들도 너무나 감사하다. 어렵다 생각했던 배움의 과정들을 그분들이 함께 해주었기에 가능했음을 말씀 드리고 싶다.
그리고 201과정을 마지막으로 우리와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하지만 모든 과정을 마치신 김규학 집사님께 축하 인사도 전하고 싶다. 늘 총무로 중심을 잡아주셔서 너무나 든든 했다고 전해 드리고 싶다.
그리고 우리 목사님 늘 귀한시간 우리를 위해 자료를 찾고 열정과 성의를 다해 가르쳐 주시고 뜨거움과 감사함으로 자신의 간증을 나눠 주시는 목사님에게 감사드린다. 늘 은혜의 시간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6) 이 모든 감사를 잊지 말고 또 나는 나눠야 한다. 흔들리지 않을것이라는건 거짖말일것 같다 그렇지만 그때가 와도 말씀과 기도로 붙잡고 감사하며 주님께 매달릴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늘 의로운 길로 이끄시는 주님께 참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노트
항상 최선을 다해 제자훈련에 임하는 그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에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것도 그냥 지나침이 없이 일상의 삶을 진지하게 대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실천 가능한 말씀에의 적용이 참 좋습니다. 더구나 맡겨진 삶의 환경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텐데 선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이미 잘 훈련된 제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 두 아이들도 있지만 쉽지 않은 제자반 훈련의 과정에 응해주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또한 말씀 적용의 한 방편으로 주중 새벽기도회에 남편과 함께 예배드림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줌으로 드리는 새벽예배이지만 함께 예배에 참여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또한 솔직 담백한 큐티가 좋습니다. 항상 말씀대로 살면서 혼의 죄의 속성과 육의 본능을 이기고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일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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