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과정 (제자반 27기) 수료 소감문
이성권
“제자반 101 과정”을 시작 한 지가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제자반 201 과정을 수료하는 시점을 맞이 하였습니다. 저나 집 사람 중 한 명은 제자 반 훈련 과정을 받을 타이밍은 되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저희 둘의 마음의 준비도 덜된 상태였는데 제가 용기를 먼저 내어서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 막 그 반환점을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사실 제자반 교육은 코로나 시대가 준 축복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회사 출퇴근을 하면서 이를 병행하는 건 대단히 힘든 일이라고 생각을 하며 이전에 이 과정을 이수하신 선배 집사님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먼저 표합니다. 제자반 101 과정에 비해 제자반 201 과정은 상급 과정이기 때문에 뭐가 달라 졌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첫째, 201 과정에서는 성경 읽기를 통해 큐티를 크게 강조가 되었는바 많은 시간 성경을 읽고 감명받은 내용을 형식지로 적고 생각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정독을 하고 행간을 읽으려 노력을 했습니다. 내용 이해가 어려우면 관련 문헌 및 유튜브를 통해 공부 하기도 하면서 조금씩 성경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 났습니다.
둘째, 가령 예를 들어 달란트의 비유 등등, 그 해석의 방법 및 결론이 유튜브 방송에서 여러 목사님들 별로 그 해석이 항상 갖지 않아서 혼란스러운 적이 많았습니다. 이는 성경의 내용에 기초로 하여 충실히 숙독을 해야 하며 그 행간을 정확히 파악 하기 시작했습니다.
셋째, 제자반 일동의 큐티를 상호간 공유하면서 생각하지 않았던 다양한 지식과 많은 공부와 다양한 사고의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자반 일동의 생각이 시간이 흘러 가면서 어느 정도는 절충점 내지 비슷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3개월이 시간이 시나브로 흐르면서 이전에 대해 성경 말씀과 하나님,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머리 숙여 감사함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 보았습니다.
함께 제자반 교육 받은 집사님들의 열정, 특히 박나영 집사님은 101 과정을 거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취월장하시고 해박한 성경 지식, 이를 통해 더 분발해야 한다는 맘 가짐을 가졌습니다. 분명히 저보다는 몇 수 위임은 분명합니다. 제자반 리더를 죽 맡아 솔선 수법을 해 주신 김규학 집사님의 금번 졸업을 감축 드립니다. 아울러 최근에 성경지식에 일취월장 하시고 군계일학의 답변을 해 주시는 홍예진 집사님, 덕택에 저희 많은 분들은 조금 편하게 지냈습니다. 성경을 기초로 하여 엄청난 내공이 들어가신 큐티의 마스터 신지영 집사님, 최현아 집사님에게 거듭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자 반 201 과정을 수강한 일동이 전원 낙오 없이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늦은 밤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목사님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담임목사 노트]
집사님은 한 번 무엇을 정했다고 하면 그 정한 것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는 책임감 있는 성격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것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진지한 태도가 또한 감동적입니다. 성경을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하는 것보다 배나 더 힘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문화와 배경이 다르고 생각하는 가치의 척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언어의 장벽은 또 다른 이슈이고 음식도 다르니까 스트레스를 자연적으로 받게 되지요. 팬데믹이 감사한 것은 제자반을 줌으로 할 수 있어서 이렇게 함께 제자훈련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큐티를 늘 미리 제출하면서 준비성이 철저하신 집사님을 대하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평생 읽고 깨닫고 감동 받고 적용해야 하는 가장 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살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주십니다. 생명과 풍요의 삶으로 인도해주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훈련하면서 적용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복과 상을 받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데 이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큐티에 모범을 보여주신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일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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