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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밸리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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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제자반 수료 소감문

            권국환      02/02/2020 

할렐루야!

약간의 두려움과 조금은 쑥스러움으로 시작된 제자반 101/201과정을 거쳐 301 과정까지의미있고 알차게 마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01 제자반 과정을 마친 이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약간의 두려움은 확신에  담대함으로변했고조금의 쑥스러움은 제자반을 하기를 잘했다는 보람과 자부심으로  변했음를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살아오면서 수많은 성경공부와 QT 프로그램을 경험했지만  301 제자반 훈련 과정은 저에게 있어서 과거 어느때보다그리고 지난 101/201 과정 보다  진지하고 절실하게 다가왔고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좀더 깊이 들여다 보고 저의 신앙을 성찰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성경말씀도 다독이 아니라 한구절 한구절 정독 하면서  말씀이 주시는 교훈과 약속과소망을 묵상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말씀에 비추어 부족한 나의 모습을 회개할수있었으며때로는 북받혀 오는 깨달음과 감격에 무릎을 꿇기도 했습니다.

 

이번 301 과정은 특별히목사님께서 오랜기간 준비하시고 직접 만드신오랜 목회를 통하여 체득하신 모든 실질적인 -하우가  녹아있는 듯한제자반 훈련 교재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을 부르시고, 3년동안 훈련하시고사명을 맏기실뿐 아니라제자들에게  사명을 감당할수 있도록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주시고항상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도 주셨음을 배웠습니다.

 모든것들이 예수님의 부르심과 제자들의 순종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시작되고 이루어졌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자의 사명이 오늘날 저에게 사명으로 주어진다면아니 이미 하나님께서는 계속하여 부르시고 계시는데 내가 깨닫지 못하거나아니면 부르심에 못들은 척하며 “하나님지금 이대로가 좋사오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지금 이대로 살고 싶습니다” 라며 애써 외면하고 있다면,  나는 어떻께 해야 제자반 과정에서 배운 제자의 삶을 나의 삶속에 열매로 맺으며 살아  있을까?  

많은 것을 배웠지만 어느것하나 행하기 쉬운건 없고 희생과 순종자기포기를 해야 얻을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할수 있는 준비,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받을만한 그릇이 되는 준비,

나에게 사명이 주어질때  길이 순탄치 않고 나의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두려워 하지 않고 기꺼이 감당할수 있는 준비,  이러한 것들이 먼저 나를 통해 준비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저의 모습으로는 많은 부족함을느낍니다.

 

쓰다가 보니까  마치 제가 사도로 부름을 받았거나 선교사로 떠나는 자의 각오처럼 거창해졌습니다

우선  안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부터 참된 제자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제자반 방학과 동시에 말씀읽기와 묵상도 함께 방학하던 과거의 습관을 따르지 않고게을러 지지 않게 말씀읽기와 묵상 그리고 경건의  연습을 지속해야 하겠습니다.

가정을 어떠한 시련과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게 견고한 믿음의 반석위에 세워야겠습니다.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우리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도록 먼저 작은 일에 겸손히  충성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읽던중에 은혜받은 말씀이 있습니다

유다서 1:20~21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말씀처럼

믿음위에 나를 건축하며나의 의지가 아닌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나를 지키는”, 그래서 마침내 영생에 이르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이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고 성령 충만해질때  나아가 주의 일을 감당하며 온전한 제자의 길을 갈수있으리라 깨달아 집니다.

 

제자의 길은그리고 성도의 길은 순탄치 않은 길이지만 영광의 길임을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을 보며 배웁니다.  기뻐할수 없을때에 기뻐하고,  기도할수 없을때에기도하고감사할 제목이 없을때도 감사하고찬송할수 없는  환경가운데서도 찬송하는정말 수준높은 믿음의 비밀 간직한 성도와 제자로 살아가기를 오늘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제자반 과정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퇴근 차량으로 인한 심한 교통체증을 홍해처럼 열어주셔서오늘날도 홍해의 기적이 있음을 보여주시고지각을 면하게  해주신  하나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제자반 훈련을 함께하며 섬김과 믿음의 본을 보여주신 동기생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믿음의 도전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가르쳐도 깨닫지 못하고지난주 말씀해주신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저를  책망하지 않으시고사랑과 격려로 가르치시고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지금 제자반 참석을 고민하고 있거나 자기의 신앙을 돌아 보기를 원하시는 성도님들이 계시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제자반을 시작하십시요.  훌륭하신 목자님과 좋은 교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하고찾고두드리십시요! 

성경에 말씀하신대로

얻게되고찾을것이고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5925 W. Las Positas Blvd. Pleasanton, CA 94588 | 교회: 925-227-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