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5월 8일 어버이날이네요. 어릴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 좋아하시지만 밖에 나가실땐 달고 나가시지 않는 부모님이 이상하게 생각되었는데, 제가 벌써 교회에서 아이들이 달아주는 카네이션이 참 나에게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지난 두주간은 아버지 학교를 나가면서 나와 나의 가정에 대해서 많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 특이하게도 숙제로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한국에 어버이날 도착을 했고, 아버지 학교가 끝나는 날이 5월 4일 이었는데 5월 5일이 제 결혼 10주년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자반 13기인데 아버지학교도 산호세 13기였고요. 하나님께선 적절한 때에 항상 저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시고 나아갈 길을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학교에서 봉사하시는 분들과 동기생들을 통해서 성령에 이끌리는 사람들은 당연히 이래야지 하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참포도식구 남자들은 참 좋은 아버지들 같습니다. 그래서 참석하시면 더 많은 깨달음과 감동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가정을 이끌어 가야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가정에서 적용해야하는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주 참포도모임은 김하용/이윤경 성도님 집입니다. 뒷마당에서 저녁식사를 할 예정인데, 추울수도 있으니 긴팔옷 하나씩 가져오세요. 그리고 늦지 않게 오세요.
이번주 참포도모임은 김하용/이윤경 성도님 집입니다. 뒷마당에서 저녁식사를 할 예정인데, 추울수도 있으니 긴팔옷 하나씩 가져오세요. 그리고 늦지 않게 오세요.


5925 W. Las Positas Blvd. Pleasanton, CA 94588 |
교회: 925-227-0880
아버지학교에 참여하신 분들은 다 아시는 노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