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 선교여행도 후반부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사흘째 연속되는 시멘트 작업에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도 조금씩은 육체적으로 지치는 것 같습니다.
첫날의 설레임속에서의 어수선함, 둘째날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에 이어, 오늘 세째날은 연일 더위와 갈증과 육체노동으로 힘이 들지만, 서로를 격려해가면서 맡겨진 건물의 기초공사를 계획대로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목사님의 솔선수범을 보며 더욱 힘을 내고, 아이들은 그런 어른들을 통해 다시 힘을 냅니다.
특히, 어머니들께서 준비해주시는 매끼 정성과 맛과 영양이 가득한 식사시간은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과 힘의 보충을 가능케 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들은 모래일, 자갈일에 열심이다가도 식사시간이 가까와지면 다시 식사준비를 향해 달려가고, 중간중간 간식도 준비해주십니다. 본인들도 힘드시겠지만 기도와 항상 웃는 얼굴로 집떠나와 있는 우리 아이들 모두의 엄마역할을 너무도 잘 해주시고계십니다. 감사합니다.




5925 W. Las Positas Blvd. Pleasanton, CA 94588 |
교회: 925-227-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