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연합장로교회에서 선교여행 첫날밤을 다함께 보낸 후 모두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샌디에고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트라이밸리 장로교회 학생들이 새벽기도에 참석하신 것을 보고 부러워하셨습니다. 당일 교회에서 함께 밤을 보낸 그 교회 학생들은 참석을 못한 것을 보고, "우리 학생들은 잠이 많은가 봅니다" 고 말씀하셨거든요.
교회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마친 후 국경통과시 주의사항을 은지선생님께 전달받고 교회를 출발하였습니다.
멕시코 국경에 들어서기 전에 Costco에 들러 잠시 장을 보고, 국경은 오전 10시경 통과했습니다. 차량 여섯 대 중 세 대가 인스펙션에 걸려 잠시 지체되었지만, 무사히 모두 멕시코로 들어섰고, 국경통과후 2시간여를 달려 Ensadana에 도착해서 점심식사와 잠시 쇼핑을 했습니다. 참고로 목사님의 엄청난 negotiation 능력($12 --> $5/개) 에 감탄했으나, 6개의 모자를 한꺼번에 구매한 관계로 파는 상인도 만족.
Ensanada를 세 시경에 출발하여 마침내 목적지인 Rancho Santa Marta 에는 오후 5시경에 안전하고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다함께 힘을 모아 짐정리를 마치고, 함께가신 어머니들께서 준비해주신 카레라이스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
식사후 열정적인 Worship service를 올려드리고, 내일 있을 퍼포먼스 준비로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곳까지 안전하고, 무사하고, 즐겁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성원과 기도로써 선교여행에 동참해 주고계시는 모든 트라이밸리 장로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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