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여명의 고아와 지체 부자유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방학 중이라 친척집으로 간 아이들이 있어 현재 35명이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을 올립니다. 너무나 천진한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우리의 젊은이들이 감명과 은혜를 받은 듯합니다.
어떤 아이는 이들을 바라보며 온전한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으며 다른 아이는 아빠와의 관계를 회복해서 더욱 가까이 지내고 싶다고도 하더군요. 날이 갈수록 초롱초롱해지는 눈매를 가지는 우리의 젊은이들... 단 한 마디의 불평이나 짜증을 안내고 서로를 귀엽다고 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보면, 여러분들의 기도 힘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VBS를 끝낸 미래의 Youth Group members이 어서 자라 이런 귀한 자리에 동참할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십대와 청년들을 통해 우리들을 부흥시키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월요일 밤에는 우리 어른들이 아주 뜨거운 통성 기도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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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수요예배를 끝내고 집에 도착하여 확인한 후 오늘 아침에 들어와 보니, 또 이렇게 풍성한 이야기가 꽃을 피웠군요.
하나님과 함께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가슴 속에 채곡채곡 쌓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와 동행해 주시고, 보잘 것 없는 우리에게 모습을 보이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비록 실수하고 좌절하는 순간들이 또 있겠지만, 그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믿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담대함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모든 순간과 시간들을 맞이하려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