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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밸리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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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선교소식  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5월 31일 2018년

니카라과에서 문안 올리며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4월 중순부터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오월에 들어서 더욱 심해지면서 지금까지 80명 이상의 생명이 희생되고  수백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아직도 평화로 가는길은 멀어 보입니다.  대학가에서는  매일 시위가 있고 사망 부상자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된듯 센터앞 동네는 평온하기만 합니다. 
생활은 야간에 외출을 금하기만 하면 아직까지는 별 어려움이 없고 사역도 변함없이 순조롭습니다만  지난 5월 신학교 수업에는 버스조합들이 깨스값 인하를 요구하며 파업을 하면서  지방에서 오는 학생들이 출석을 할수 없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에스텔리 지역에서 우리신학교 졸업생들이 중심이 되어 3년전 시작한 기초신학과정의 모임에 다녀왔는데 매주 월요일  두세 교단에서 15명의 목회자 후보자들이 참석해서 부지런히 훈련을 받고 있었고  교수진은 우리 니카라과 연합신학교를 졸업한 목회자들이 수고하고 있었는데  가르치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지난 3월 말  오스마르 전도사 ( 연합신학교 2학년 , 교회: 고귀한 씨앗)  교회 예배당을 봉헌했습니다. 오스마르는 아래 나라인 코스타리카에서 호텔 체프로 일하는 가운데 주님을 만났고  목회자로 소명을 받고 고국인 니카라과로 돌아와서 개척을 했습니다.교회가 성장하면  코스타리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수십만명의 니카라과  사람들을  위해  선교사를 파송하는  하는것이 제일의 비젼이라고 합니다. 
시국이 혼란스러우면서 개신교가 분열되고 있는데 두개의 큰 목회자 연합회가  각각 다른 입장을 취하면서  복음화에 걸림돌이 될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선교팀 방문: 7-8월 에 선교팀 방문은 지금상황으로는 이전처럼 선교센터에서 가까운곳의 교회를 방문하며 섬기는 사역을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 시위대들이 평화로운 시위를 하고 있기때문입니다.대학가를 피하고 야간에 시내 중심가만 피하면   문제가 될것 같지 않습니다.

[기도제목]
1 현 시국이 속히 안정되어 더 이상의 무고하 시민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2. 니카라과 교회가 하나가 되도록
3.연합신학교 학생들과 졸업하고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어려운 시국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며 이웃과 조국의 아픔을 교회가 외면하지 않도록
4.레온 ,히노떼뻬 ,에스텔리지역에서 연합신학교 졸업생들이 중심이 되어 가르치고 있는 기초 신학과정들에 수많은 작은 교단들의 리더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5.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영성과 안정을 위하여

변함없는 사랑과 후원에 감사 드립니다.

<에스텔리 신학과정>
1.jpg

<신학교 2학년 수업>2.jpg

       5925 W. Las Positas Blvd. Pleasanton, CA 94588 | 교회: 925-227-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