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2010년이 되었습니다.
저회 참포도 7은 점점 강성하여 부흥은 저절로 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노영국집사님 댁에서 노유미집사님과 두 장난꾸러기 세나와 랔코의 환영을 받으며
몇분 불참하신 분이 계셨지만 늘 풍성한 음식과 테이블 가득한 참포도 식구들로 정겨운 밤 이었습니다.
지난해 교회 친교실의 커피포트 프로젝 다음으로 이번에는 수도꼭지 사업을 벌입니다.
늘 짧은 수도꼭지로 인하여 교회 여러 남선교회 회원님들의 설걷이 수고가 힘을 얻도록 말입니다.
이 추운 엄동설한에 꽁꽁 얼어붙는 수돗물에도 불구허고(^..^*)
빨간 앞치마를 선듯 둘러주시는 이강혁 남선교회 회장님!
회장님은 참 회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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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밥솥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교회 쌀통에 늘 그득한 쌀이 있어 행복합니다.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날 때 굳어있던 쌀이 밥이 됩니다.
남이 지어주는 밥이 맛이 있어 늘 함께 먹는 교회 밥이 정말 맛이 납니다.
꿀맛같이 달게 먹는 교회밥
등산올라 산 언덕에서 짓는밥
낚시터 바닷가에서 먹은밥
텐트를 치고 별 장비 없이 지었던 밥
아내를 위해 짓던 밥
가정을 위해 짓던 밥
친구들을 위해 짓던 밥
복은 받는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위대하신 그분으로부터 오는 것
누군가로부터 쥐어지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복을 바라고 빌고 기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복은 돌고 도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가 지어야만 밥이 아닌 것 처럼 스스로 지은 만큼 돌아옵니다.
복을 많이 지어
흘러넘치게 지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복의 근원이 되시는 2010년이 되어지시기를
참포도7, 우리만의 소원을 뛰어넘어 오 교회 참포도 1에서 8까지
함께 짓는 복을 소원 해 봅니다.
늦었지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아브라함을 다음으로 연장자 되어지는 우리 참포도 7의 연륜으로
복을 빌어 드립니닫.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어느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어 보세요.
그리고 2010년 송구와 영신이 만나는 그날
우리의 받은 복을 세어 볼 수 있는 트라이밸리 장로교회 참포도 식구들로 만나자구요.
내가 지은 복, 형제님이, 자매님이 지은 복
누구 복이 제일 컷던가 자랑하며 축복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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