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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밸리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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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포도를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참포도들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어 중보 기도를 부탁했고, 나만의 하나님과의 교제시간을 통해 영선 포도의 친정아버지를 위한 기도를 매일 아침 하기 시작했던 지난 몇 주간이었습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시기를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그 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평강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한 모습을 찾으셨다니 너무나 감사하네요..  지금까지 지내오신 익숙했던 삶을 포기하시기가 쉽지 않으시겠지만, 하나님께서 준비시키시는 복된 죽음을 위한 떠남의 여정이라 생각되어, 함께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평온함으로, 떠나시는 그 순간까지 함께 해주실 것을 말입니다..
싱그런 5월 하순의 열골 모임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빛났습니다.  진영포도, 자영포도, 또 저까지 함께 가세하여 열골만의 토너먼트를 크게(?) 빛냈으니 말입니다..  산을 넘고 골을 지나가며,힘든 오르막 샷을 실수를 연발하며 정상을 향해 등산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친자연적으로 설계된 아름다운 코스에서 오랫만에 열참 식구들과 함께했던 엔돌핀 넘치는 시간이었답니다.  모든 것을 치밀하게 계획하여 준비해 주신 영원한 총무님께 감사드리고 싶구요..( 무엇보다 멋진 골프 파트너, 자영포도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아무튼 우아한(?) 저녁 식사 모임까지, 열참다운 뜨거운 사랑과 친밀함이 목사님 내외분을 갑작스레 모시는 특별함으로까지 어느 것하나 버릴 것없는 싱그런 믿음의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  교회를 지키는 중후함과 든든함이, 우리 열참을 통해 한없이 이루어나가시는 그 분의
계획이신 것같습니다.  토요일의 열참 모임을 다시 기대하며, 한 주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이옥 포도


영선 포도님,

아멘,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아버님께서 하늘나라에 영생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족들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와 영선집사님을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중보기도가 이루어졌으니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남은 삶을 사시는 동안 예수님의 깊고 크신 사랑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말씀 많이 읽어드리고, 감사 생활을 하시도록 뒷바라지 하세요.
그래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들이 마음을 내려 놓고 현실을 인정하고, 고통이 덜 하도록 기도하세요.

열참 식구들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세   형  포도

내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노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음을 감사 감사 ! !

(5/18) 아버지께 방문
집에 계실때부터 지금까지 중 가장 편안하고 호전된 모습이셨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가게로 향했습니다.

그날 그 시간    
처음 맑은 정신으로 돌아온 시간  
목사님의 발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야말로
한 생명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데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기적의 날이었습니다.
죄인임을 고백 하셨다 했고
목사님과 많은 말씀을 나누시면서 약속의 말씀에 아멘 하셨다고 기쁘하셨습니다.

(5/22)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암 재발보다 합병증이 더 힘이 드네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랍니다.

(5/23) 다시 안정을 찾으셨고 목사님께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에서 아버지의 침례가 이루어졌습니다.
가족장을 계획하고 있고요.
가족들이 마음을 내려놓고 잘 준비할수 있도록 기도요청합니다.

(5/25 3시) 영선포도 참석 못하게 됨을 용서하십시오 ! !

"샬롬"


             김총무는 골프 때문에 골골.
             김영포도는 빡빡한 빌 보내느라 빌빌.
             이래서 우린 "환상의 커플"  


                                 영선포도 드림

  • ?
    장미영 2009.06.01 07:47
    중보기도의 띠로 하나되어 서로의 아픔을 함께 하는 모습이 눈물나도록 아름답습니다.
    제 마음도 이럴진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기쁘실지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선 집사님 힘내세요!
    하늘 아버지께서 영선 집사님 사랑하시어 이런 참포도 식구들로 하나되게 하셨는가 봅니다.
    무엇보다도 부럽다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 ?
    강세형 2009.06.03 15:19

    '영선' 집사님 아버님께서 오늘 새벽에 소천하셨답니다.
    이생에서의 아버님과의 이별은 얼마나 슬픈일인가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겠지만,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한 일인지요!
    얼마 전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기에, 또 만나실 수 있쟎아요?
    고통이 없는 행복한 하늘나라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영선, 김용석 집사님을 위로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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