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뉴스를 읽기가 겁이납니다.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는 주가와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픔니다. 어릴때 전 TV에서 하는 만화영화를 봐야하는데 매일 똑같은 재미 하나도 없는 뉴스를 보시는 아버지가 이해가 안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듯 제가 그때의 아버지 나이가 되어서 세상의 뉴스에 영향을 무척이나 많이 받는 사회인이 되었네요. 엄청나게 줄어버린 401K나 주식 그리고 떨어진 집값, 일년 앞으로 다가온 Refinance.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참 우울합니다. 하지만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격는 고통이고, 여러나라에서도 이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같이 노력하고 있기에 조금은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1980년대 말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고, 한국 IMF 시절에도 이랬다고 하시면서 몇년이 걸릴순 있지만 다시 회복하고 좋아질 거라고 합니다.
2001년에 경기가 안좋았을 때, 제가 가진게 별로 없었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래도 가진게 있어서 경기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과연 내가 가진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모든 환경들, 한 하나님을 믿고, 한 교회를 섬기고, 한 참포도나무로 모이시게 하신 뜻은 혼자서 고민하거나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어려운 일이나 좋은 일이나 함께 서로 나누고, 서로 서로 기대가며 도와가며, 그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라는 것은 아닐까요?
이번 참포도나무 모임은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김은규/한지윤 성도님 가정에서 모입니다.
2001년에 경기가 안좋았을 때, 제가 가진게 별로 없었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래도 가진게 있어서 경기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과연 내가 가진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모든 환경들, 한 하나님을 믿고, 한 교회를 섬기고, 한 참포도나무로 모이시게 하신 뜻은 혼자서 고민하거나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어려운 일이나 좋은 일이나 함께 서로 나누고, 서로 서로 기대가며 도와가며, 그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라는 것은 아닐까요?
이번 참포도나무 모임은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김은규/한지윤 성도님 가정에서 모입니다.


5925 W. Las Positas Blvd. Pleasanton, CA 94588 |
교회: 925-227-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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