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도 작년에 저희 참포도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거의 없는 참포도였습니다. 서로 이름을 알아가는데도 한참 걸렸고, 친교시간에 한테이블에 앉는데도 시간이 걸렸고, 편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고 대화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하는 시간들이 어느새 일년 가까이 지났네요. 많이 부족한 참가지였지만,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참으로 편하고 즐거운 참포도모임들이었습니다. 많은 것이 다른 우리들이지만,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가운데, 우리의 삶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공원에서 함께 모여서 나눈 것 처럼, 이젠 우리 참포도를 넘어서 같은 교회를 섬기는 분들의 이름도 알고, 친교시간에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엔 박해진/선미씨가 이사를 합니다. 이사를 도와드릴 수 있는 분은 저희집에 9시 20분까지 오셔서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녁 6시 30분엔 민형규/유정혜 성도님 가정에서 마지막 참포도모임을 가집니다.
지난 주일에 공원에서 함께 모여서 나눈 것 처럼, 이젠 우리 참포도를 넘어서 같은 교회를 섬기는 분들의 이름도 알고, 친교시간에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엔 박해진/선미씨가 이사를 합니다. 이사를 도와드릴 수 있는 분은 저희집에 9시 20분까지 오셔서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녁 6시 30분엔 민형규/유정혜 성도님 가정에서 마지막 참포도모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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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925-227-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