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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밸리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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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고민까지 들여다 볼 수는 없더라도

나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보일까봐 포장하며 살아갑니다.


가까이 들여다 보면 누구에게나 걱정이 있겠지요.

어쩜... 세상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들의 눈동자 속에서

걱정과 근심을 보았습니다.

 

어제 뵌 장애우들에게는 세상의 걱정근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몸과 마음이 나의 의지대로 이루어 질 수 없는 그분들의 눈동자 속에 깊은 걱정이 파도치고 있었습니다.

 

걱정조차도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들 마음속에서 정리를 하면 행복으로 느낄 수 있는 자유함을 주신 분이 하나님

그분이시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숨쉬고 지나치는 자유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을 마음껏 느끼시고

이제는 한국에 도착하셔서  인천공항을 빠져나가며 떠나온 미국을 그리워 하실 병희 집사님...

허전한 공간을 신앙으로 메꾸어 나가실 미화 집사님...

바쁘게 일상을 달리시는 규학, 천우 집사님...

아이들 뒷바라지에 엄마라는 제목으로 온 힘을 다하시는 선미, 선경집사님...

늘 순복의 장우순, 미영 집사님...

어제는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했던 성우 집사님...

 

우리는 모두 신앙의 동역자입니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오...라는 말보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 할 지어다" 시편 100편 3절

"그는 나를 지으신 자시요

 나는 그의 것이니

 그의 딸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지극히 당연하신 말씀을 다시한번 읊조려 봅니다.

 

12월 5일, 참포도 6이 교회 점심을 담당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12월 4일 4시까지 모여 준비를 하고 그리고 6시 반에 참포도 모임이 있겠습니다.

 

 


       5925 W. Las Positas Blvd. Pleasanton, CA 94588 | 교회: 925-227-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