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트라이밸리 장로교회

2010.02.08 09:45

부모님 마음

조회 수 45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집안 일을 뒤로하고

참포도 식구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잔잔한 미소를 짓습니다.

 

토요일 늦은밤까지

은혜의 도가니 속에 묻혀

열기가 식지 않은 우리의 대화

 

집안을 깨끗이 치워놓고

가끔 던지는 한마디에 핵심을 찌르는 수향씨

계속해서 눈웃음을 치며 든든히 앉아있는 철웅씨

커다란 눈에  말이 있을 듯 없을 듯 순진한 미소로 말하는 인웅씨

새침하게 앉아있다 귀여운 모습으로 얘기하는 성희씨

밝은 에너지로 늘 긍정적이고 시원한 해결책을 주는 써니씨

늘 수줍은 새색시처럼 앉아있으면서 말씀을 열심히 읽는 혜영씨

말은 없지만 좋은 인상으로 우리에게 오빠같은 느낌을 주는 홍재씨

목소리가 예뻐서 자꾸만 듣고싶은,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는 진영씨

있는 듯 없는 듯 그러나 주님을 만난 얘기를 할 때는 누구보다도 파워가 있는 혜선씨

말씀을 전하다가 곁 길로 잘 빠지면서 남편 흉, 자식 흉을 보면서도 재밌다고 웃는 정희씨

이들이 모여

철웅씨 집안을 달구었지요.

가끔씩 아이들이 떠드는 배경음악을 들으며

우리는 그렇게 하나가 되었답니다.

 

2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교회에서

나만 빼고

기도에 힘쓰며

말씀에 푹 빠지는

그런 기쁨의 시간들을 또 가지실거죠?

좋겠다.~~~~  ^ ^

참, 2월 14일 참가지 교육은 김철웅 집사님께서...

 

모든 이치를 다 깨달은 듯한 정리를 잘 해 주시는 장석씨는 불참했지만(업무상)

얌전하면서 어떤 탤런트가 생각나는 은아씨는 불참했지만(가정사정상)

한국에서도 참포도 식구들 생각에 문자 보내는 홍덕씨도 불참했지만(업무상)

그들을 위해서도 늘 기도한 것처럼

절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

모두모두 모여 주세요.

 

 우리 새끼들 잘 지낼까 염려하는 부모 마음처럼

서로서로 위하고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 마음처럼

우리 참포도 식구들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간절하기를 바라는

부모 마음처럼 가는 걸음 떨어지지 않네요. ㅋㅋ ^ ^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죄송해요. 집사님 또는 형제님, 자매님의 칭호를 뺐어요. 글의 흐름상~~~ 용서하세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참포도 6, 교회 대청소... 윤진영 2010.11.19 4694
61 참포도 4 1 이선영 2010.10.07 5602
60 참포도 7 김정희 2010.10.06 5106
59 참포도 1 & 2 1 영교 집사 2010.10.06 4988
58 음악회때 부르실 찬양가사 1 영교 집사 2010.10.05 4626
57 축복합니다. 윤진영 2010.10.04 5132
56 참포도나무 6 첫모임 file 영교 집사 2010.09.12 6365
55 와~ 개학이다 ! (참포도모임의 개학을 맞이하는 탄성의 소리) 김홍덕 2010.09.07 5144
» 부모님 마음 김정희 2010.02.08 4521
53 충전 (참포도 6) 김정희 2010.02.08 51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5925 W. Las Positas Blvd. Pleasanton, CA 94588 | 교회: 925-227-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