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까지 계획된 모든 현지에서의 활동을 뒤로하고, 9일째 새벽 5시30분까지 출발준비를 마친 6대의 차량이 Santa Marta 고아원을 출발하였습니다.
미국 국경까지 달려 9시 30분경 도착하였으나, 미국 입국을 위한 끝없는 차량행렬로 2시간 가량의 시간을 차안에 갇혀있었습니다. 순서를 기다려 겨우 미국 국경을 넘어 간단히 주유를 하고 다시 Garden Groove에 있는 점심식사 장소로 출발.
2시 30분경 Garden Groove 에 있는 한국식당(항아리칼국수)에 도착, 한식으로 점심을 해결. 이 곳에서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반가운 얼굴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재민이 와 Kathy)
점심식사후 졸음운전을 막기위해 각 차량별로 운전자를 교대후 3시30분경 다시 집으로 출발. 이후 두 번의 짧은 중간 휴식을 거쳐 마침내 밤 10시경에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던 교회에 안전히 도착하였습니다.
교회에서는 마중 나와있던 가족 및 여러 교회 성도분들과 함께, 참가자 중 몇 분의 느낀 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마침내 성공적인 미션여행과 안전하게 오고가는 길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올린 후 각자의 집으로 해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라는 구호를 앞세우고 다녀온 지난 9일간의 미션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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